16개월 아가 엄마입니다~이제 한창 유아식을 먹고 있어서 설거지거리도 많고 조금씩 자주 해야하는데 그때마다 고무장갑 끼는 것도 불편하고 손이 거칠어지는 것 같아 걱정이 많았어요. 근데 에버블루 순비누 주방세제를 써보니 우선 전성분을 모두 알 수 있어 아기 식기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, 제 손에 느껴지는 감촉도 부드러워서 너무 만족합니다^^ 설거지가 즐거워지는 기분이에요~ 이제 주방세제는 에버블루로 아기도 어른도 함께 안심하고 사용하려구요ㅋㅋ완전 추천입니다~!!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